26일 (현지시간) 그리스 이도메니 근처에서 모로코 난민이 마케도니아 국경을 통과를 허락해 달라며 마케도니아 경찰에게 손을 빌면서 애걸하고 있다. 수백명의 모로코인,알제리인,파키스탄인들은 북유럽 국가 입국을 요구하며 그리스-마케도니아 국경으로 몰려들고 있다.ⓒ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23일 (현지시간)그리스 이도메니 근처 벌판에서 오갈데 없는 파카스탄 난민들이 모닥불을 쬐며 추위를 피하고 있다. 발칸국가들은 중동과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는 통행증을 발급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인들은 다른 지역으로 되돌려보내는 등 난민의 유럽 유입을 인종별로 선별하기 시작했다.ⓒ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9일(현지시간) 그리스 레스보스 섬 해변위로 유럽국경감시기구 프론텍스 비행기 아래 빽빽하게 탄 뗏목 뒤를 난민이 수영을 하며 따라가고 있다. 최근 발칸 국가들은 중동과 아프간 난민들에게는 통행증을 발급하고, 아프리카와 아시아 난민들은 다른 지역으로 돌려보내는 등 유럽 입국 난민들을 분리 대응하기 시작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9일 (현지시간) 프랑크푸르트에서 화가 2명이 그리스로 가던 중 지중해에서 숨져 터키 해변에서 발견된 2살짜리 시리아 난민 어린이인 에일란 쿠르디의 벽화를 그리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EU이민개정법난민망명신청자권진영 기자 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日, 사도 추도식 "韓 불참 유감"…야스쿠니 참배 정무관 파견 "문제없어"관련 기사'관용의 나라' 佛도 이민 문턱 높였다…마크롱 "우리에게 필요한 방패"EU 이민법 개정안에 합의…유럽 향하는 빗장 더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