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권진영 기자 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日, 사도 추도식 "韓 불참 유감"…야스쿠니 참배 정무관 파견 "문제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