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경기에 승리한 뒤 음바페, 다닐루 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유니폼에 적힌 한글이 특히 시선을 붙잡는다. 2023.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이날 경기에서 PSG는 구단 사상 최초로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었다. 이강인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는 한국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의 일환으로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이강인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은 골키퍼 아르나우테나스와 포옹하고 있다. 2023.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질주하는 이강인. ⓒ AFP=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상대 선수를 유린하는 이강인.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이강인PSG박형기 기자 서머스 前재무 "연준 9월 0.5%p 금리인하 실수였다"결혼식 뒤풀이서 신부 테이프로 칭칭…전봇대 매단 신랑 친구들 뭇매관련 기사대표팀 주장 손흥민의 아픈 손가락[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