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과 골리앗' 우크라 병력난 심각…"양보단 질과 두뇌로 싸우자"

예비 병력 양성할 여건 부족…징병 회피하는 경우도 존재
병력의 질 저하도 큰 문제…개인의 적성 고려한 주특기 부여해야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전선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곡사포를 발사하기 위해 포탄을 장전하고 있다. 2023.11.2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전선에서 병사가 러시아 군을 향해 곡사포를 발사하기 위해 포탄을 장전하고 있다. 2023.11.2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州)에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전선 인근에서 정찰 무인기(드론)을 날리고 있다. 2023.07.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지난 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州)에서 한 우크라이나 군인이 전선 인근에서 정찰 무인기(드론)을 날리고 있다. 2023.07.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우크라이나 군인이 11일(현지시간) 체르히니우 지역에서 실시된 드론 요격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3.11.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우크라이나 군인이 11일(현지시간) 체르히니우 지역에서 실시된 드론 요격 훈련에 참여하고 있다. 2023.11.1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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