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연기로 덮인 파괴된 아파트가 보인다. 2023.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키이우우크라침공러시아드니프로강공습러시아김민수 기자 전국 대부분 눈비 최대 '30㎝' 폭설…수도권 미세먼지 '나쁨'(종합)"명령 따랐으니 무죄?"…계엄군 명령 거부한 제주 '쉰들러리스트'관련 기사"북한군, '언어 장벽'에 아군 체첸군 오인공격…8명 사망"(상보)"북한군 러 파병, 한국만의 문제 아냐…아일랜드는 우크라 포기 안 해"[대사에게 듣는다]푸틴 "우크라 수도 키이우 정부 건물 공격할 수도"EU 15번째 제재, 북한 관리와 중국·인도 등 8개국 기업 겨냥할 듯우크라 의원, 노벨평화상에 트럼프 추천…"관심 끌어 우크라 생존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