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퍼레이드 훈련 중인 Tu-22M3 전략폭격기.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관련 기사커지는 비용과 피로감…유럽 내서 트럼프 '우크라 평화협상' 지지국 늘어"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