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오데사에서 러시아 군의 미사일 포격을 받아 폐허로 변한 저장시설이 보인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러시아오데사관련 기사커지는 비용과 피로감…유럽 내서 트럼프 '우크라 평화협상' 지지국 늘어"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