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 중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3자 회담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벨기에 브뤼셀에 위치한 나토 본부 전경. 2018.04.19.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윤영 기자관련 키워드나토중국미국바이든시진핑딥포커스정윤영 기자 11월 APEC 때 한중정상회담 열리나…내년 시진핑 방한 가능성도(종합)IAEA 수장 '北 핵보유국 지위 인정' 발언 논란…국제사회 '오독' 우려관련 기사에르도안 "브릭스 가입, 나토 탈퇴 의미 아냐…경제 협력 목적"美 전문가 "해리스 당선돼도 한미 긴장 요인 존재"바이든, 유엔총회서 전 세계 단합 촉구…북한은 처음 빠져(상보)北, 브릭스·러시아판 나토에 '눈독'…'반미 연대' 강화 노림수윤 "체코 원전 분쟁 원만히 해결될 것…걱정 안해도 돼"(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