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월9일(현지시간) 러시아 옴스크 지역의 보브로브카 마을에서 어린이들이 전승절 행사 중 하나인 '불멸의 연대' 행진에 참석하고 있다. 2022.05.0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러시아드론무인기자작극크렘린테러젤렌스키김민수 기자 싱글맘 사망 지연 보고 논란…서울청장 "수사 부서 변경하다 지체""코트 입고 나왔다 패딩 갈아입어"…강추위에 목도리·마스크 무장관련 기사트럼프 당선에 베팅한 러…잔혹한 현실 직면하게 된 우크라[트럼프 시대]김정은, 국제분쟁 참전 탓 '요인 암살' 타깃 위험 커졌다"우크라, 모스크바와 더 가까운 러 본토 브랸스크 침투 시도"[영상] 우크라 해병대·정예부대, 러군에 직격타…브래들리·에이브럼스 합동 작전북한에 손 내민 러시아…극심한 인력부족에 군과 경제, 붕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