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아침 최저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추운 날씨를 보인 18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날씨김민수 기자 "코트 입고 나왔다 패딩 갈아입어"…강추위에 목도리·마스크 무장"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김종훈 기자 검찰, '우리은행 대출비리' 은행장 사무실·본점 압수수색"코트 입고 나왔다 패딩 갈아입어"…강추위에 목도리·마스크 무장관련 기사기후변화 식량위기…"품종개량·에너지 절감·안정적 생산기술 총력"[뉴스1 PICK]"하룻밤 새 겨울인가"…내일 아침엔 더 춥다?"두툼한 옷, 주머니에 손 넣어도 추워"…기습 한파에 시민들 덜덜"이제 겨울이네"…전북 덮친 한파에 출근‧등굣길 롱패딩 등장"나무 쓰러지고, 간판 떨어지고"…전남서 강풍 피해신고 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