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에서 만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젤렌스키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우크라전쟁이유진 기자 오세훈 "구세군 따뜻한 마음이 희망 메시지로 전달되길"중앙대-한국전자거래학회, 연구보안 실무전문가 교육 개최관련 기사백마 탄 틱톡스타, 루마니아 대통령 될까…'친러' 제오르제스쿠[피플in포커스]"우크라 하늘 독일이 지킨다"…獨, '방공시스템' 추가 지원우크라, 트럼프에 설득 작업 나선다…"지원 계속하는 게 경제적 기회"유엔 총장 "일부 국가 지뢰 다시 사용" 비판…미·우크라 겨냥북, '사이버 요원'도 파병 가능성…"대공수사권 부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