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데니스 슈미할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이 우크라이나 국기에 서명하고 있다. 2023.02.02/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키이우젤렌스키우크라이나러시아우크라이유진 기자 서울교육감 선거, 정책보다 '정치' 우선…보수·진보 '단일화' 열중고려대, '첫 여성 검사장' 조희진 변호사 초청 강연 성료관련 기사"우크라 미사일 공격에 북한 장교 6명 사망…러 점령지서 훈련 참관"조태열, 유엔주재 러 대사 면전서 "우크라 지지·북러 밀착 우려"퇴임 앞둔 기시다, 우크라 대통령 만나 "계속 지원할 것"젤렌스키 "승전 계획 준비 완료…중요한 건 실행할 결심"우크라, 부총리·외무장관 등 고위 각료 9명 신임…대대적 내각 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