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현장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4.1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러, 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제조에 일본·독일 장비 썼다"아제르 당국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항공사도 외부원인 인정(상보)[영상] 스톰섀도 더 깊숙이 파고든다...러 미사일 공장 정밀공습우크라에 생포된 첫 북한군 포로 부상으로 사망(종합)[속보]국정원 "생포된 북한군 1명 부상으로 사망…우방국 통해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