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브로바리에서 러시아 군의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현장서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24.11.1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러시아이창규 기자 러 크렘린궁 "美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가' 새로운 상황 초래"[속보] 러 크렘린궁 "美 장거리 미사일 허용 시 미국도 전쟁 개입 의미"관련 기사러 크렘린궁 "美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가' 새로운 상황 초래"[속보] 러 크렘린궁 "美 장거리 미사일 허용 시 미국도 전쟁 개입 의미"미국 이어 유럽까지?…EU고위대표 "우크라 장거리 무기 사용 허가해야"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핀란드 외무, 서방 지도자들에게 "푸틴에 전화말라"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