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도네츠크주 최전선 은신처에서 드론 운용을 준비하고 있다. 2022.11.25/뉴스1 ⓒ AFP=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6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 비행장이 드론 공격을 받은 후 화염에 휩싸인 모습. 앞서 전날에도 러시아의 라쟌과 사라토프에 위치한 공군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았다. 2022.12.06/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김민수 기자 "작년보단 쉬웠다"…수능 끝낸 아들의 외침 "게임할래"[2025수능]'오세훈 아내 강의실 침입' 의혹 강진구 2심도 무죄관련 기사바이든, 시진핑에 北 러 파병 우려…"불법전쟁 위험한 확장"(종합)G7 "러시아는 평화에 유일한 장애물…막중한 비용 물을 것"日재무장 적대시한 개버드 차기 정보국장, 과거 친러 발언으로 구설수(상보)"태평양 침략 일본이 재무장" 비판한 美 DNI국장 지명자…日 발칵"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