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러에 자폭 드론 제공 첫 시인…"전쟁 수개월 전 수출" 해명

美·우크라 "이란, 전쟁 이후에도 러에 드론 수출" 반박
EU, 지난달 이란 제재 합의…英도 이란 국방 관계자 등 제재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무인기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무인항공기(UAV)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무인기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현지 당국은 러시아 자폭 드론을 이란제 무인항공기(UAV) 샤헤드-136으로 간주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한병찬 기자

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을 향해 경찰이 총을 발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 군의 자폭 드론을 향해 경찰이 총을 발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이 발생한 후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으로 추정하는 드론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러시아군의 공격이 발생한 후 우크라이나 당국이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으로 추정하는 드론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2.10.17/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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