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러시아우크라이나키이우젤렌스키푸틴모스크바우크라침공이유진 기자 [단독] '연봉 100억' 스타강사 이지영, 이투스와 재계약 확정대학별 논술·면접 오늘부터 시작…"가채점 확인후 응시여부 판단"관련 기사러, 우크라 전력 시설 대규모 공습…'나토' 폴란드 전투기 출격FT "북, 러에 자주포·방사포 70문 지원…쿠르스크서 사용될 듯""트럼프 지원 중단 시 우크라, 수개월 내 전술핵 개발 가능하다""우크라, 영토 포기 대신 안보 보장 원한다"…칼자루는 러시아 손에우크라, 쿠르스크서 러시아군 1개 대대 격퇴…"북한군도 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