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85㎞ '슈퍼 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3주간 6번째 태풍

주민 약 100만 명 대피…루손섬 상륙 뒤 약화할 듯

16일(현지시간) 필리핀 알바이주 레가스피에 슈퍼 태풍 '만이'가 접근해 방파제를 따라 큰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 24.11.1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6일(현지시간) 필리핀 알바이주 레가스피에 슈퍼 태풍 '만이'가 접근해 방파제를 따라 큰 파도가 부서지는 모습. 24.11.16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 환경위성자료정보센터(NOAA/NESDIS)가 촬영한 태풍 '만이'가 필리핀에 상륙하는 모습. 24.11.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7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 환경위성자료정보센터(NOAA/NESDIS)가 촬영한 태풍 '만이'가 필리핀에 상륙하는 모습. 24.11.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7일(현지시간) 태풍 '만이'가 필리핀 카탄두아네스에 상륙해 나무가 뽑힌 모습. 24.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7일(현지시간) 태풍 '만이'가 필리핀 카탄두아네스에 상륙해 나무가 뽑힌 모습. 24.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