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미국 해양대기청 환경위성자료정보센터(NOAA/NESDIS)가 촬영한 태풍 '만이'가 필리핀에 상륙하는 모습. 24.11.17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17일(현지시간) 태풍 '만이'가 필리핀 카탄두아네스에 상륙해 나무가 뽑힌 모습. 24.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태풍만이김예슬 기자 구두쇠 머스크, 美 정부 예산도 졸라맬까…"30년간 인색함 연마"시속 185㎞ '슈퍼 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3주간 6번째 태풍관련 기사"3주 동안 태풍 5번"…필리핀, 태풍 '우사기' 접근에 초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