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태풍 '만이'가 필리핀 카탄두아네스에 상륙해 나무가 뽑힌 모습. 24.11.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슈퍼태풍만이이창규 기자 러 하원의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시 새 무기 시스템 사용할 수도"EU, 러에 무기 지원한 이란·러시아 해운업체 4곳·개인 1명 제재관련 기사시속 185㎞ '슈퍼 태풍' 만이, 필리핀 강타…3주간 6번째 태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