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우사기' 예상 경로.(사진은 대화형 세계 날씨 지도 Zoom Earth 지도 갈무리)관련 키워드필리핀태풍 우사기태풍 인싱필리핀 태풍태풍김지완 기자 "10년간 손 안씻었다"는 트럼프 국방장관 지명자 …몸에는 온갖 문신"3주 동안 태풍 5번"…필리핀, 태풍 '우사기' 접근에 초긴장관련 기사사상 첫 11월 '태풍 4개' 동시에 몰아친다…일본 남쪽서 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