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채식주의자'가 교보문고 소설부문 베스트 셀러 1위로 오른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시민들이 채식주의자를 읽고 있다. ⓒ News1 최현규 기자11일 오후 경기도 파주시의 한 인쇄소에서 관계자들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한강의 대표작 '소년이 온다' 인쇄작업을 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한강노벨문학상박형기 기자 리플 2.4달러 붕괴, 다시 시총 4위로 밀려남녀 생식기 2개가 한몸에…초혼땐 엄마로, 재혼 땐 아빠로관련 기사한강 작품 속 '동호' 실제 인물 숨진 옛 전남경찰국 복원 중단한강 '소년이 온다' 부동의 1위…'흔한남매 18' 어린이에 인기[신년사]김성 장흥군수 "문화·예술·관광 융성 시대 열겠다"김윤덕 국회의원, '번역대학원대학' 설립 법적 근거 마련[신년사] 문인 광주 북구청장 "품격 있는 삶 위한 대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