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응가루와히아 지역에서 투헤이티아 마오리 왕이 찰스 3세 당시 영국 왕세자를 만나고 있다. 2015.1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뉴질랜드 마오리 원주민들이 30일 마오리왕 투헤이티아 푸타타우 테웨로웨로 7세의 서거 소식에 왕 거주지인 나루아와히아 투랑가와에와 마라에로 조문을 가고 있다. 투헤이티아 왕은 심장 수술후 회복중 이날 사망했다. 향년 69세 2024.08.30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관련 키워드뉴질랜드마오리원주민국왕족장피플in포커스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뉴질랜드 마오리족, 27세 여왕 나와이 등극…역대 두 번째세수 부족에…뉴질랜드 정부, '초강력 금연법' 폐지한다담배 구입시 벌금 1억2천, 뉴질랜드 초강력 금연법 폐지…세수부족 우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