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마오리족, 27세 여왕 나와이 등극…역대 두 번째

故투헤이티아 전 왕의 막내딸 나오리 공주…5일 여왕으로 추대
마오리 문화 전문가, "전통적인 마오리 관습에서 벗어난 일"

마오리의 새로운 여왕 나와이 호노 이 테 포 파키(27)의 모습. 5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마오리 지도자들은 30일 별세한 키잉기 투헤이티아 푸타타우 테 훼 마오리 왕의 막내딸 나와이 호노 이 테 포 파키(27)를 왕위에 올렸다. 2024.09.05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마오리의 새로운 여왕 나와이 호노 이 테 포 파키(27)의 모습. 5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마오리 지도자들은 30일 별세한 키잉기 투헤이티아 푸타타우 테 훼 마오리 왕의 막내딸 나와이 호노 이 테 포 파키(27)를 왕위에 올렸다. 2024.09.05 ⓒ AFP=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