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남부 마을 페니의 주택가가 물에 잠긴 모습이 상공에서 포착됐다. 지난 19일부터 내린 몬순 폭우로 방글라데시에선 약 30만명이 대피소로 피난했다고 이날 재난관리부는 밝혔다. 2024.08.2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방글라데시폭우홍수김성식 기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관련 기사방글라데시 홍수로 520만명 이상 수해…약 40만명 대피'세계의 지붕' 네팔, 홍수와 산사태로 14명 사망·9명 실종인도·방글라 강타한 사이클론에 최소 16명 사망…약 100만명 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