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남부 마을 페니의 주택가가 물에 잠긴 모습이 상공에서 포착됐다. 지난 19일부터 내린 몬순 폭우로 방글라데시에선 약 30만명이 대피소로 피난했다고 이날 재난관리부는 밝혔다. 2024.08.2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방글라데시폭우홍수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관련 기사방글라데시 홍수로 520만명 이상 수해…약 40만명 대피'세계의 지붕' 네팔, 홍수와 산사태로 14명 사망·9명 실종인도·방글라 강타한 사이클론에 최소 16명 사망…약 100만명 대피인도 히말라야 홍수 사망자 82명으로 늘어…140명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