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엠폭스태국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WHO, 엠폭스 진원 민주콩고에 "백신 수일 내 배송 예정"치명적 변이 엠폭스 태국서 발견, 아시아 각국 속속 통제 강화WHO, 엠폭스 예방에 1800억 원 투입한다필리핀에 이어 태국서도 엠폭스 의심사례…아시아에서도 확산되나내년부터 경증 엠폭스 병의원서 진료…3급 감염병으로 하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