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은 정의선 회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를 방문해 미래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전략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정의선 회장이 현대차·기아 인도기술연구소에서 현대차·기아 및 경쟁사 전기차들을 둘러보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3.8.8/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인도자동차시장하이브리드차전기차조소영 기자 "트럼프-푸틴 7차례 통화" 의혹에…수전 라이스 "로건법 위반"중·일 외무장관 통화… 중국 "외부 세력 간섭 배제해야"(종합)관련 기사경기침체에 국내외 판매 부진 지속…9월 완성차 5사 3.7% 감소(종합)"인도법인 IPO 승인"…4조 채우는 현대차, 인도·아세안 공략 고삐현대차·기아, 해외생산 전기차 10대 중 9대는 체코 공장서 나온다경쟁사 GM 손잡은 현대차…中 전기차 맞서 '톱티어 체력' 키운다'블랙 먼데이' 후 韓 떠나는 외국인…삼성전자·SK하이닉스만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