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이 20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국가주석궁을 찾은 가운데 베트남 권력서열 2위인 토람 국가주석과 함께 레드카펫을 걸으며 베트남군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2024.06.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푸틴베트남러시아주석회담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공동성명동맹김성식 기자 포르쉐코리아, 문화·예술 스타트업 5개에 사업 지원금한국타이어 올웨더타이어 '키너지 4S2' 獨전문지 최고등급 획득관련 기사"북한 러시아 파병, 돈 아닌 '미국 굴복'이 목적"DMZ서 "자유, 공짜 아니다" 왈츠, 안보보좌관으로…그린베레 출신[피플in포커스]반군에 수세 몰리자…미얀마 최고지도자, 2021년 집권 후 첫 방중"북러 디지털 협정, 자국민 억압·감시 협력 위한 것""러시아, 북한군 3000명으로 대대급 부대 편성 중"-우크라 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