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 모디 '3연임' 역사 썼지만 과제 산적…연정·빈부격차 등 풀어야

정적 라훌 간디, 야당 공식 대표로 추대
청년 실업률 45%…빈부격차도 극심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양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화답하고 있다. 20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양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화답하고 있다. 20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라훌 간디 전 인도국민회의(INC) 총재가 미국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6.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라훌 간디 전 인도국민회의(INC) 총재가 미국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6.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지난해 2월1일 인도 뭄바이에 있는 도매시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자전거로 채소 포대를 옮기고 있다. 2023.02.01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지난해 2월1일 인도 뭄바이에 있는 도매시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자전거로 채소 포대를 옮기고 있다. 2023.02.01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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