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훌 간디 전 인도국민회의(INC) 총재가 미국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6.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지난해 2월1일 인도 뭄바이에 있는 도매시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자전거로 채소 포대를 옮기고 있다. 2023.02.01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모디김예슬 기자 [뉴욕개장] 크리스마스 휴가 이후 하락세 출발아제르 여객기 추락, 러 대공포에 격추?…"어떤 가설도 세우지 말라"관련 기사"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인도, 1990년대 미국처럼 주식붐…가계 주식가치 57% 급증"트럼프, 아베 부인과 만찬서 "나랑 신조였다면 미일 전쟁 안 일어나"(상보)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 문제 고위급 회담…관계 개선 박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