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훌 간디 전 인도국민회의(INC) 총재가 미국 워싱턴DC 내셔널 프레스 클럽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3.6.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지난해 2월1일 인도 뭄바이에 있는 도매시장에서 일용직 노동자들이 자전거로 채소 포대를 옮기고 있다. 2023.02.01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모디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인도 최고 재벌 아다니 뇌물수수 혐의 '일파만파'…시총 38조 증발푸틴, 우크라 전쟁 이후 첫 인도 방문 예정…모디와 회담 계획윤, 모디에 "양국 파트너십 계속 발전…G20서 만나 반가워"G20 정상회의, 브라질 리우서 개막…기아·기후 문제가 핵심 안건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