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야권 지도자 라훌 간디 전 인도국민회의(INC) 총재. 2023.08.07/ ⓒ AFP=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인도국민회의(INC) 전 총재인 라훌 간디와 인도국민당(BJP)를 이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자료사진 2023.8.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모디나렌드라라훌간디네루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뉴욕개장] 크리스마스 휴가 이후 하락세 출발아제르 여객기 추락, 러 대공포에 격추?…"어떤 가설도 세우지 말라"관련 기사"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인도, 1990년대 미국처럼 주식붐…가계 주식가치 57% 급증"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중국·인도, 5년 만에 국경 문제 고위급 회담…관계 개선 박차국경 문제 갈등 중-인도 5년만 고위급 회담…관계 개선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