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야권 지도자 라훌 간디 전 인도국민회의(INC) 총재. 2023.08.07/ ⓒ AFP=뉴스1 ⓒ News1 김형준 기자인도국민회의(INC) 전 총재인 라훌 간디와 인도국민당(BJP)를 이끄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 자료사진 2023.8.9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모디나렌드라라훌간디네루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푸틴, 우크라 전쟁 이후 첫 인도 방문 예정…모디와 회담 계획윤, 모디에 "양국 파트너십 계속 발전…G20서 만나 반가워"G20 정상회의, 브라질 리우서 개막…기아·기후 문제가 핵심 안건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페루 APEC, 트럼프 2기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우려하며 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