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양 손으로 V자를 그리며 화답하고 있다. 20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인도 뉴델리에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지지자들에게 연설하며 검지를 치켜올리고 있다. 2024.05.2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4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나렌드라 모디 현 총리를 간판으로 하는 인도국민당(BJP)의 지지자들이 당 사무실 밖에서 인도 총선의 초기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모디인도나렌드라모디총리총선딥포커스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푸틴과 포옹해 욕먹은 인도 모디 총리, 이번 주엔 우크라이나 방문'모디 정적' 라훌 간디, 인도 하원 야당 지도자로 공식 선출모디, '400석 압승' 기대했으나 연합 293석에 그쳐…국정 운영 타격 불가피모디, 총선 승리 연설서 집권 3기엔 "큰 결정의 새로운 장 쓸 것"인도 모디 "국민이 3번 연속 신뢰" 자축했지만…압승에는 못 미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