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18대 연방하원(록 사바·Lok Sabba)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4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나렌드라 모디 현 총리를 간판으로 하는 인도국민당(BJP)의 지지자들이 당 사무실 밖에서 인도 총선의 초기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인도총선나렌드라모디권진영 기자 '추도식'이라는 표현조차 쓰지 않으려는 일본[기자의눈]"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김예슬 기자 "미디어 파워가 곧 정치적 파워"…트럼프의 'TV쇼 출신' 사랑러-우 휴전해도 문제?…"러 휴전 위반 막을 안전 보장 장치 없어"관련 기사인도 모디, 진땀승으로 3연임…'무적의 아우라' 큰 타격[딥포커스]모디, 총선 승리 연설서 집권 3기엔 "큰 결정의 새로운 장 쓸 것"인도 모디 "국민이 3번 연속 신뢰" 자축했지만…압승에는 못 미쳐(종합)인도 집권당, 지방선거 압승…모디 3연임에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