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인도 콜카타에서 18대 연방하원(록 사바·Lok Sabba)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다. 24.06.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4일(현지시간) 인도 벵갈루루에서 나렌드라 모디 현 총리를 간판으로 하는 인도국민당(BJP)의 지지자들이 당 사무실 밖에서 인도 총선의 초기 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2024.06.0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인도총선나렌드라모디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김예슬 기자 중일 외교장관 회담…"내년 왕이 방일" 및 고위급 실무 대화 추진(상보)아제르바이잔 여객기 카자흐스탄서 추락…38명 숨져(종합2보)관련 기사인도 모디, 진땀승으로 3연임…'무적의 아우라' 큰 타격[딥포커스]모디, 총선 승리 연설서 집권 3기엔 "큰 결정의 새로운 장 쓸 것"인도 모디 "국민이 3번 연속 신뢰" 자축했지만…압승에는 못 미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