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필리핀 최서단 팔라완주 발라바크 섬에 활주로가 건설되고 있다. 2024.05.1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발라바크남중국해필리핀중국미군미국팔라완박재하 기자 중국 카지노·사이비 목사 수사…이면엔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불화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