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북술라웨시 시타로에 있는 루앙 화산이 폭발해 용암과 화산재가 치솟고 있다. 2024. 4. 1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위의 가로 사진.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루앙 화산이 폭발해 용암과 화산재가 치솟고 있다. 2024.04.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위 사진의 근접 사진.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8일 낮에 촬영한 루앙 화산 모습. 화산재가 아직도 치솟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포토 in 월드박형기 기자 비행기서 우는 1살 아이 화장실 가둔 여성들 "뚝 그치면 꺼내줄게"주부 상대 '섹스 어필 훈련 캠프' 수강료 이틀에 56만원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관련 기사인류 최초 민간인 우주 유영 성공[포토 in 월드]트럼프-해리스 악수로 토론시작했지만…[포토 in 월드]서울·부산 등 전국 롯데월드와 함께하는 추석 나들이일본 야구 성지 고시엔에 한국어 교가 울려 퍼졌다[포토 in 월드]대통령 후보 수락한 해리스의 호탕한 웃음[포토 in 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