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이 로보택시를 살펴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로보택시를 직접 타고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머스크 CEO가 로보택시 공개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이날 테슬라는 12명 이상을 태울 수 있는 '로보밴'도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테슬라가 개발한 옵티머스 로봇이 로보택시 공개 행사장을 누비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이 로보택시 공개행사에서 춤추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News1 DB관련 키워드테슬라로보택시로보밴머스크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관련 기사테슬라 로보택시 참담한 실패, 머스크 명성에도 심각한 균열테슬라 로보택시 2인승…택시가 2인승이라고? '황당'"테슬라 로보택시 이빨 없는 택시" 월가서 조롱 쏟아져(종합)테슬라 로보택시 심각하게 구체성 결여, 9% 폭락(상보)테슬라 로보택시 공개에도 개장전 거래서 6% 이상 급락(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