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시진핑·푸틴은 미소짓고 있다 [딥포커스]

트럼프 2기땐, 대만문제 개입 줄고 유럽 동맹 경시…中 경계 속 기대감
트럼프 "우크라 지원 끊겠다" 공언…'우크라戰' 푸틴에 호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삽화.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삽화.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8일 베이징(北京)에서 시진핑(習近平, 오른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쯔진청(紫禁城·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8일 베이징(北京)에서 시진핑(習近平, 오른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쯔진청(紫禁城·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5월 워싱턴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5월 워싱턴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소를 지으며 연설하고 있다. 2024.03.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소를 지으며 연설하고 있다. 2024.03.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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