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삽화.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번째)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왼쪽)가 8일 베이징(北京)에서 시진핑(習近平, 오른쪽 두번째) 중국 국가주석,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와 쯔진청(紫禁城·자금성)을 둘러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9년 5월 워싱턴 백악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으로부터 '아름다운 친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미소를 지으며 연설하고 있다. 2024.03.05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나토러시아중국푸틴딥포커스정윤영 기자 '계엄 옹호 자료 배포' 외교부 부대변인 직무배제"12·3 계엄 당일 특전사·수방사 장갑차 등 차량 107대 출동"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트럼프 측, 전쟁 종식방안 찾으려 바이든 측·우크라와 대화젤렌스키 "바이든과 나토 가입 논의 계획"…트럼프 2기 출범 대비젤렌스키 '나토 가입시 영토 수복 없이도 휴전 협상'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