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섬 마라위시(市)의 전선으로 이동하는 전차에 올라탄 군인들이 현지 주민들을 쳐다보고 있다. 필리핀 군은 마라위에서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 추종 반군 소탕전을 벌이고 있다. 2017.06.28/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민다나오필리핀반군이슬람이슬람반군무슬림반군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美국무부, 필리핀 남부서 "끔찍한 테러 공격" 규탄…최소 4명 사망필리핀 대학교서 미사 중 폭탄 테러…4명 사망·50명 부상으로 늘어(종합2보)필리핀 대학 체육관서 폭발로 12명 사상…'반군 테러' 가능성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