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현지시간) 정부군과 IS 추종 반군의 교전으로 전쟁터가 된 필리핀 민다나오 섬 마라위 시의 폐허로 변한 모습이 보인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3일(현지시간) 필리핀 민다나오섬 라나오델수르주 주도 마라위의 한 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가톨릭 미사 중 일어난 폭발 사고로 부상한 환자들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23.12.03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필리핀필리핀반군이슬람반군필리핀폭탄테러필리핀테러필리핀미사미사마라위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블링컨, 가자 휴전 논의차 또 중동 방문…개전 이후 6번째필리핀 남부서 정부군과 이슬람 반군 교전…7명 사망공군 블랙이글스, 싱가포르·필리핀 에어쇼 연달아 참가美국무부, 필리핀 남부서 "끔찍한 테러 공격" 규탄…최소 4명 사망필리핀 대학 체육관서 폭발로 12명 사상…'반군 테러' 가능성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