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14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부통령 후보인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와 함께 지지자들 앞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2.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대선조코위프라보워민주주의딥포커스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한 총리, 인니 대통령 취임식 참석…'북 러시아 파병' 설명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공식 취임…"법·규정 엄격히 이행할 것"인니 新수도 프로젝트 담당자 잇달아 사임…조코위, 무리한 추진?"프라보워 당선은 무효"…인니 대선 낙선 후보, 헌재에 재투표 요구인니 대선 프라보워 승리…58.6% 과반으로 결선 없이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