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14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부통령 후보인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와 함께 지지자들 앞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하며 기뻐하고 있다. 2024.2.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대선조코위프라보워민주주의딥포커스조소영 기자 '이스라엘 vs 레바논' 중동 긴장 고조에…항공사들 "운항 중단"日기업들, 中서 일본인 어린이 사망에 동요…"일시 귀국 등 검토"관련 기사인니 新수도 프로젝트 담당자 잇달아 사임…조코위, 무리한 추진?"프라보워 당선은 무효"…인니 대선 낙선 후보, 헌재에 재투표 요구인니 대선 프라보워 승리…58.6% 과반으로 결선 없이 당선인니 '대선 승리' 프라보워 캠프 "에너지 보조금 축소, 결정 안해"프라보워, 인니 대선 승리 선언…공식 결과는 다음달 발표(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