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대통령 후보인 프라보워 수비안토가 14일(현지시간) 자카르타에서 부통령 후보인 조코 위도도 현 대통령의 장남인 기브란 라카부밍 라카와 함께 지지자들 앞에서 대선 승리를 선언하고 있다. 2024.2.15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네시아인니인도네시아대선인니대선프라보워조코위조코위도도관련 기사이복현, 동아시아 3개국 금융감독기구 수장 만나 K-은행 세일즈인니 대통령, 바이든보다 트럼프와 전화통화 먼저…"축하하러 가겠다"한 총리, 인니 대통령 취임식 참석…'북 러시아 파병' 설명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공식 취임…"법·규정 엄격히 이행할 것"인니 新수도 프로젝트 담당자 잇달아 사임…조코위, 무리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