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힌두교와 이슬람교 간 갈등 진원지인 우타르프라데시주(州)의 아요디아 새 힌두교 사원 개관식에 참여했다. 24.01.2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인도모디총선김예슬 기자 "해리스, 마이크 타이슨과 붙어야"…트럼프 또 여성 향해 폭력적 발언트럼프 당선 우려?…대만 국방 "대통령 누가 되든 스스로 방어"[미 대선]관련 기사이시바, 아세안 열리는 라오스 도착…한국·중국·인도 등과 정상회담'모디 정적' 라훌 간디, 인도 하원 야당 지도자로 공식 선출"3연임 성공 인도 모디, 내달 러시아 방문해 푸틴 만날 듯"인도 의회 첫 회기 시작…모디 총리, 소수 정당 배려한 정책 펼까印증시 시총 5조달러 돌파, 6개월 만에 시총 1조달러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