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우타르카시에서 건설 중이던 고속도로 터널 일부가 지난 12일(현지시간) 붕괴돼 인부 40명이 고립되자 14일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진행하는 모습이다. 2023.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인도터널붕괴고립고속도로굴착기우타라칸드주힌두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대…전년比 10.5%↓관련 기사중부지방 눈폭탄에 교통·붕괴사고 잇따라…인명피해 속출(종합)'버블' 日 결국 국익에 초점…한국이 명심할 점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행안부, 영동지방 대설 예보에 대책회의…"강원올림픽 피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