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총기난사에 세타 태국총리 "예방조치 우선하겠다"

사고 현장서 추모식 열려…공포탄 개조해 실탄 장전
경찰, 총기규제 강화 방침…온라인서 불법거래 성행

4일(현지시간)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전날 총기난사가 발생한 쇼핑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 세타 총리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4일(현지시간)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가 전날 총기난사가 발생한 쇼핑물에서 열린 추모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추모식에서 세타 총리는 총기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10.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 총격 현장에 태국 경찰 특공대가 도착했다. 2023.10.03/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지난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 총격 현장에 태국 경찰 특공대가 도착했다. 2023.10.03/ ⓒ 로이터=뉴스1 ⓒ News1 문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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