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중국 항저우 베이징위안 생태공원 내 e스포츠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경기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한민국과 대만의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쵸비(정지훈) 등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왼쪽부터 제우스(최우제), 카나비(서진혁), 쵸비(정지훈), 룰러(박재혁), 케리아(류민석). 이날 대한민국 대표팀은 대만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중노출 촬영) 2023.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한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2회말 2사 만루 상황 대만 후친룽의 안타때 득점에 성공한 천용지, 린쿤션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17.3.9/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차이잉원 대만 총통이 11일 (현지시간) 타오위안에 있는 예비군 기지를 방문해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3.05.12ⓒ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대만병역정은지 특파원 중국 상무부장 '무역 갈등' EU 방문…전기차 관세 문제 논의중국, 북한 오물 풍선·미사일 도발에 "대화 통해 관계 개선 지지"관련 기사한화 노시환 "개인 성적보단 팀 가을야구 목표…나도 언젠간 정후형처럼…"'4연패' 야구대표팀, 따뜻한 겨울 난다…병역 혜택에 포상금 '2억+α'[항저우AG]시작부터 끝까지 우여곡절, 역경 딛고 일궈낸 류중일호의 '4연패'[항저우AG]日 매체도 놀란 세리머니 역전패…"2번째 병역 면제 기회는 없을 것"[항저우AG][알고보자 AG⑮] '25세 이하' 신예 파견하는 야구, 4연속 金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