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롤러스케이트 남자 스피드 3,000m 계주 결선에서 한국 선수들이 기록 확인 후 아쉬워 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이재상 기자 '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김현욱 결승골' 대전, 서울 꺾고 6G 무패…전북은 수원FC 6-0 완파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문체부, 근거 없이 횡령·배임 언급은 명예훼손"'폐장 유성호텔' 스파호텔·상업시설 갖춘 고급 복합시설로 재탄생안산·기보배·김옥금, 세계양궁대회 홍보대사 위촉삼성화재서 재기 꿈꾸는 김재휘 "포기를 싫어한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올림픽 금 최민정, 선행도 금…성남 복지시설에 치킨 100마리 “뿌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