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자 AG⑮] '25세 이하' 신예 파견하는 야구, 4연속 金 노린다

대표팀 선발 논란 등에 연령·연차 제한…와일드카드 3명도 20대
이정후 등 부상자 잇따라 우려…대만·일본 넘어야 금메달 가능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왼쪽)과 류중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회 위원장(왼쪽)과 류중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한화 노시환.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한화 노시환. /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LG 고우석.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LG 고우석.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