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한 주민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국가의 공세를 지지하는 뜻으로 가게 앞에 국기를 걸고 있다. 23.09.20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5월2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유라시아 경제연합 정상회의 중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과 회담을 하고 있다. 2023.5.2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지난달 26일(현지시간) 나고르노 카라바흐 지역을 탈출하려는 아르메니아계 주민들의 피난 행렬을 촬영한 위성 사진. 라친 회랑을 따라 차량들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2023.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아제르바이잔아르메니아캅카스딥포커스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위성·미사일에 핵잠수함 기술까지 전수?…우려스러운 북러 군사기술 협력아르메니아, 러시아와 '헤어질 결심'…"안보협력체 탈퇴할 것"아제르바이잔 '세습독재' 알리예프 대통령 '92% 득표' 5연임 성공아제르바이잔 오늘 조기대선…'세습독재' 알리예프 5연임 확실시라오스 골든트라이앵글 '여행금지' 발령 예정…"취업사기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