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군정, 민주화 세력에 "단호히 대응"…총선 연기 결정 못박아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부 총사령관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군부 총사령관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부대를 사열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얀마 장병들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얀마 장병들이 27일(현지시간) 미얀마 네피도에서 열린 국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열병식을 하고 있다. 2023.03.27.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해 7월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의 사형 집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모습이 담긴 영상 갈무리. 2022.07.2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지난해 7월 미얀마 양곤에서 군부의 사형 집행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린 모습이 담긴 영상 갈무리. 2022.07.25.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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