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스쿠니 신사. © AFP=뉴스1 관련 키워드아베동생야스쿠니기시김정한 기자 "산사에서 명상부터 도파민 디톡스까지"…'겨울 특별 템플스테이''가족 이야기' 황영성 화백 별세…향년 84세관련 기사中, 日 야스쿠니 '집단참배'에 대사 소환 등 강경대응(종합)日의원 159명 야스쿠니 집단 참배 '추계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