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0대 청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과시했습니다.
주인공은 만 20세로 당선돼 최연소 구의원 타이틀을 건 최인호 서울 관악구의원인데요.
평소 등산을 즐기는 김문수 전 장관이 최 의원에게 등산로 관련 민원을 넣으면 즉시 해결해준다며 최 의원을 칭찬하는 한편, 2년 전 김 전 장관이 주례를 서줬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김문수 #전고용노동부장관 #대통령_선거
주인공은 만 20세로 당선돼 최연소 구의원 타이틀을 건 최인호 서울 관악구의원인데요.
평소 등산을 즐기는 김문수 전 장관이 최 의원에게 등산로 관련 민원을 넣으면 즉시 해결해준다며 최 의원을 칭찬하는 한편, 2년 전 김 전 장관이 주례를 서줬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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