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경진 문영광 기자 = 4일 오전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파면 소식이 전해지자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강한 분노를 표출했다.
커다란 탄식과 절규가 터져 나왔고, 일어나 삿대질하는 지지자도 보였다.
또 땅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거나, 비속어를 쓰면서 헌재를 욕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렸다.
뉴스1TV가 지지자들의 목소리를 담았다.
#파면 #탄핵반대 #윤석열
커다란 탄식과 절규가 터져 나왔고, 일어나 삿대질하는 지지자도 보였다.
또 땅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리거나, 비속어를 쓰면서 헌재를 욕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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