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아 박혜성 기자 =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이 김건희 여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 후 경호처 직원에게 총기 사용을 언급하며 질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습니다.
김 차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영장실질심사 시작 약 30분 전인 오전 10시 3분쯤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이미 대통령실에서 밝힌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윤석열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김 차장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영장실질심사 시작 약 30분 전인 오전 10시 3분쯤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관련 질문에 "사실이 아니라고 이미 대통령실에서 밝힌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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